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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장 Hernia카테고리 없음 2020. 3. 14. 19:05
수술을 받지 않으면 사망하는 질병에 걸려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수술을 받고 싶겠군요.그런데 한 달 안에 죽지 않는 병이라면요? 수술 받기 전에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한 달이 지나도 수술 받고 싶죠? 역시 다른 정세다.수술을 받지 않으면 10년 이내에 사망하는 병에 걸렸는데 그 병 때문에 언제 사망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언제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까?개인마다 다르죠? 누구는 당초 바로 받고 싶어하고, 누구는 그래도 며칠 후에 받고 싶어하고...심각한 정세를 제외하면, 애완동물의 가면이 유사한 정세다.가면의 장이라고 합니다만, 실제로 장이 가면의 심각한 경우는 드물고, 복강 지방이나 장간막이 가면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심각성을 느낄 수 없습니다.문제는 언제 장까지 가면 나올지는 모른다는 겁니다.장이 탈출인 경우에는 탈출장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 장이 급속히 썩는 응급상황이다.그런 응급 처치가 발생하기 전에 1일이나 2일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방심하실 것입니다.어쩔 수 없이 방치해두었다가 큰 첫날 허망했던 경우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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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11살입니다. 3년 전에 가면의 창자와 방광 결석을 발견했지만, 수술을 바로 권유할 수는 없었습니다. 한쪽 신장을 제거하고 심장질환, 간질환이나 내분비질환이 있고 워낙 허약체질이라 마취 자체의 위험부, 다sound가 큰 귀추였기 때문입니다. 보시다시피 근육량도 별로 없고 서 있는 모습도 힘들어 보이는 아이입니다.3년 전 写真트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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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8cm, 폭 4cm, 깊이 1cm 정도로 장소 가면장은 없었습니다. (방광에는 결석도 있습니다.) 그렇게 3년을 보냈고, 어젯밤 누워서 자지 않고 서 있다가 안 자는 증상 때문에 다음 날 내원했습니다. 엎드려 푹 쉴 수 없는 질병에는 몇 가지가 있지만, 선잠이 있기 때문에 염두에 두고 검사를 실시했습니다.3년 동안 가면 창자가 점점 심해져 왔습니다만, 최근 갑자기 심해졌다고 합니다.가면 피부도 빨갛게 발적되어 있었습니다. 깊이도 2.5cm로 자랐습니다.혈액 검사에서 간 수치가 높게 측정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ALP는 정상 수치의 8 배까지 상승했습니다.다음은 방사선과 초sound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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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판막질환 때문에 심장이 커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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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결과, 탈장으로 인한 복통으로 엎드려 잘 수 없었습니다.탈장 교정술 외에 괴사 된장을 제거하는 장문합술이 필요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다음은 수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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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중 소장까지 복벽을 탈출한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장의 괴사는 이뤄지지 않았고, 장문합 수술 없이 탈출한 소장, 장간막, 복강지방을 복강 내에 넣어 복벽을 봉합한 후 수술을 마쳤습니다.아직 긴장을 풀 수는 없어요. 수술은 마취가 회복되고 수술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끝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성질환으로 허약한 꼬맹이인데, 걱정과는 반대로 마취 회복도 잘 돼서 그날 밤 푹 자고, 다음 날 식사도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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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으로, 하과 또는 마취가 듣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좋은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것입니다. 1 만분 이하라고 해도, 사람이 과도한 애완동물이 과도한 마취 사건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꼬맹이와 같이 최악의 조건에서도 기대 이상의 회복을 보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마취가 신경 쓰이는 상황이 발발하면 기도하고 병원의 스텝을 신뢰하고 나중에 체크하십시오.꼬맹이는 잘 회복되었지만, 너무 연약한 탓인지, 피부치유가 늦어져서 수술후 10일이 지나도록 피부봉합사는 아직 다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대한 표결을 해 달라고 말했지만, 그런 느낌이 없는 사람 없이, 애완동물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오산을 포함한 경기남부지방의 대표적인 동물병원! 첨단시설과 훈련된 단계로 구성된 [오산25시 종합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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