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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영화] 미드소마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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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로 이틀째의 ' 본 목소리'를 2번을 봐도 괜찮지만 2회 보지 않아도 된다.정스토리 오히려 다시 볼 때는 놓친 요소가 많은 것 같다.가끔 기분 나쁜 장면 때문에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것보다 혼영 추천 ᄒᄒ기억안나는부분과 다양한 평가를 받기위해 레디트를 일부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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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해피엔딩이에요.2차에서는 고어적인 충격이 적으므로 잘 예측 가능하니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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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미드소마는 다른 고어 영화와 달리 죽음 자체를 찬양하지 않는다. 계절이 지나가도록 도리로 작용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불필요한 죽음을 보이고 과민 미화하지 않아 단지 사물이 운명을 멈춘 것처럼 보였다. 시체가 오버하게 파열되지 않는다.뚝 떨어지다. 물론 그래서 더 무섭기도 하다. 허 루카가 72세를 넘긴 사람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이 생이 계절을 벗고 내 썩어 망가지기 전에 다시 순환 속에 갚을 행위라고 설명된다. 주인공 대니는 이와 초반에 죽은 부모를 동 1시, 죽음을 천천히 받아들이게 된다.어쨌든 수준은 높지만 많은 시체와 폭력이 과잉인 고어 무비들과는 별 차이가 없다. 앨리 아이스터 감독이 공포영화에서 손을 떼기 전에 서비스를 넣어준 것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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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존적인 개취가 강해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평소처럼 양보하는 개취가 있는 주인공이 점점 능동적으로 변하는 과정이 나쁘지 않아 생긴다.초반에 대니는 조울증 환자인 여동생에게 늘 그랬던 것처럼 느낌적으로 괴롭힘을 당했고, 남자 friend인 크리스티안은 제대로 믿지 못할 뿐 아니라 크리스티안의 friend들은 빨리 헤어지라고 재촉합니다. 대니는 남자 friend가 변할 것을 두려워하며 자식으로서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라는 느낌을 숨기고 포현하는 것 자체를 미안해하고, 나쁘지 않다, 나쁘지 않다의 애인에 지친 크리스티안은 웅웅과 알겠어요를 읊으며 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여행 도중에는 약혼관계인 사이먼-코니 커플과 위태로운 주인공 커플이 대비돼 보인다. 두 사람은 거친 산길도 별로 걷고, 배드 트립을 경험한 대니를 이후 날에야 찾아 도착 1이었던 대니의 생애 1을 놓치는 등(나의 1준비한 소는 " 불타고 없다")성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이가 쓰고 서로를 붙잡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때는 대니가 비극을 겪기 직전까지 헤어지려던 크리스티안의 죄책감이 작용했다고 소견한다. 크리스티안은 대니와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도 나쁘지는 않은 후회할지도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인물이에요. 그중에는 조쉬의 논문 주제를 공개하겠다고 당당히 선포하기도 합니다)와 같은 가스라이팅과 폭력 속에 대니는 정신과에 다니지만 의지할 곳을 찾지 못해 늘 그랬던 것처럼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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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가 소식을 들었을 때 비행기 안에서 절규할 때와 절벽 의식을 본 뒤 모두가 대니 혼자 고통을 덜어줘야 하는 장면과 지역 공동체가 광적으로 공감해 주는 모습이 대비돼 감정이 악화됐다.호러 틀을 사용했지만 홀가와 자연 속으로 회귀하는 것은 주인공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어떻게 보면 유전과 주제가 일치한다((웃음) 결말로 남자친구 크리스티앙을 희생시켜 호르가의 불고기가 된 것은 대니를 부정한 세계에 대한 복수처럼 느껴져 카타르시스가 느껴졌습니다. 유일하게 받는게 싸이코 사이비 공동체인걸 어쩌지? 어쨌든 대니는 기존 사회가 주지 못한 유대감을 준 호르가에 속했음을 깨닫고 마지막에 미소를 짓게 된다.아내의 목소리에는 갓 태어난 아이처럼 밤새 잠을 못 잤지만 잠이 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연출이라고 소견한 목소리.그리고 조쉬의 대사에서 다른 종교와 닮은 점이 나쁘지는 않다.근데 정확히 사이비 종교라고 해서 나쁘지 않아. 생활방식이 구식이고 의식은 요즘 정서와 맞지 않지만 사람을 무예정적으로 지배하려는 사이비 종교만이 아니다. 마바이킹 몰라도 돼... 토르모르 나쁘지 않다! (실제 홀가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기윌을 신으로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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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님 라이브 토크 후기에서는 대니가 홀가와 동화하는 과정을 보려면 식물적 요소에 집중해 보라고 해서 두 번째 관람 때는 꽃과 식물에 집중해서 봤다. 환각버섯차를 마시고 환각을 볼 때도 몸에 풀이 돋는 환각을 보고 서서히 꽃으로 덮여 葛처럼 생긴 글자(슬픔의 룬)가 메이크인의 꽃 장식에 숨거나 마지막에는 꽃과 동화된 모습을 보면 결화, 타의적으로 종교공동체 속에 녹아든 듯하다.너 광신적으로 보이니까 공감은 여기까지 할게.ᄒᄒᄒ 당연히 이 모든 종교는 지배 때문이었다. 그 과정에서 거짓말과 가스라이팅은 물론 잔인한 초출도 많다. 네 것도 없는 평화는 공산주의적 사회를 떠올리게 만들기도 한다.이 사회의 잔가령성은 봄과 여름의 계절을 보낸 호르가 주민은 노동의 계절인 가을에 들어와 강제 노동을 당하고, 겨울의 계절에는 죽어야 한다는 점에서 극대화.코니와 사이먼, 조쉬와 마크는 공동체를 존중하지 않았다는 명분이 있지만 크리스티안은 정자를 재공한 뒤 쓸모가 없어진 죄밖에 없다.아마 대니도 감정이 깊은 곳에서는 알고 있을 것이었다. 크리스티안은 대니과인이 홀가에 소속되어 사망하고, 과인의 부모님은 이른 죽음을 맞이했으며, 희생 제도 루벤의 계시도 신과는 관계없다는 것을. 그러나, 호르가는 종교의 개념으로 볼 때 크리스티안은 호르가인 대니의 재탄생을 위해 순교했고, 부모님은 계절의 종말을 순환하는 것으로 돌아가셨고, 희생제와 루벤이 있는 마을을 유지시킬 예정이었다 다른 모든 종교가 그렇듯이.전체주의적으로 보이지만 각자의 욕망도 보인다.나쁘지 않았던 여자와, 약혼자라서 과인까지 동반하려는 잉그마르과인의 아이를 위한 씨앗을 얻으려는 마야, 새 피를 바쳐 신에게 기도하려는 공동체 사회 등.(특히 이 과정에서 마을 단위로 가스라이팅이나 글라를 습격하는 엘더들이 소름끼친다.) 룬과 마법적 상징들을 만들려고 온 동네가 그들을 노린다. 크리스티안에게 마법적인 사랑의 룬을 쓰고 음부모를 먹이는 암시를 주고 직접적으로는 마약 버섯을 먹여 조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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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큘레ヘ의 스웨덴식 억양도 의외로 공포의 포인트 같다. 내가 느끼기엔 부산 사투리 같았어.Do you feel d⤵️ by➡️ him↗️? Does hefeellike home⤵️ to ➡️ you↗️? 하여튼 펠레의 목적은 무엇 하나 슬쩍 보았지만 평소에도 인류학에 차가웠고 그림(전승과 교육의 의미로 중요한)에 재능이 있는 펠레는 제물과 여왕을 데려옴으로써 탁하지 않은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앞으로 경전 해석이 자신의 계시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섰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도대체 펠레의 부모는 무슨 이유로 같은 날 소사한 것일까. 의식으로 희생된 자신?? 그리고 장면이 거짓없이 예뻐.인스타 필터를 씌운 마이크로소프트의 xp 배경 화면 같다는 묘사처럼 그저 그렇다, 인물과 의상도 반짝반짝 광자 신고이고 비용 때문에 스웨덴 대신 헝가리 시골에 만든 세트도 소박하면서도 예쁘고 볼 맛이 있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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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정적 근친으로 태어난, 흐리지 않은 시야를 가진 장어린의 아이.큰 역할을 할 줄 알았는데 마을의 잔혹성을 보여주는 요소로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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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 때 찰스 같은 역할 1줄 알았는데...둘 다 공통적으로 순수한...? 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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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정도에는 울고있는 사람이 보였지만 대가족을 보내게 되서 슬픈건지 아니면 뭔가는 박탈당해서 우는건지 모르겠다 sound.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도된 사회답게 죽은 사람만큼 재생산하기 때문에 동네 여자들은 아이를 가질 기회가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마크를 노리고 있던 인야가 기회를 빼앗겨 우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sound. 마야가 브리딩에 대해서 엄청나게 과로가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보아, 홀가에서의 이다신은 순례를 하고, 과인기전의 관례인 최초의 종의 권력을 부여하도록. 물론 장면을 자세히 보지 못했기 때문에 거짓 없이 동초의 인물인지는 알 수 없다. 아, 맞다. 처음에 마크가 크리스티안에게 "댁을 이제 쓰게 하는 여자들을 생각해 달라"고 하는데, 이쪽 펠레가 맞장구를 치면서 말이다.신식이는 스웨덴 여자도 생각하라고 한다; 자막으로는 안과인이었는데 이것도 복선이었다.마크가 조상의 재를 뿌리는 과인 앞에서 걷는 것이 촐랑거릴 때는 더럽다고 하지만, 여자의 sound 모과의 혈은 사랑의 상징 내지 주술적인 요소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홀가는 여성주의적 정서가 있는 것 같다sound.(약간 비약초일지도 모른다sound) 관습에 대한 설명은 적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sound. 절벽에서 떨어졌지만 조준을 잘못 빗나가거나, 주목에서 채취한 약을 삼켰는데 불에 타는 고통을 느끼거나. 종교의식을 바라보는 시선이 은근히 냉소적이고 블랙코미디 같은 부분이 있다.초반에 펠레가 같은 날 태어난 언니를 소개하는 장면을 생각해 보면 같은 날 태어난 둘은 같은 날에 죽고, 더 과인아탈 같은 날에 태어났을 거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유대감이 강할 것이다. 이들의 인연은 벼랑 의식에서 등장한 노인들을 떠올리면 상상이 간다. 그렇다, 남자 노인 분리즈 시절 잘 생겼기로 유명한 비요른 안데르센이라는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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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 아이스터 감독이 제작한 The strange things about the johnsons 이야기가 과인이어서 그것도 봤는데. 감독이 근친에 대해 집착을 갖고 있는 것 같다. ᄒᄒ;여러가지 역겨움을 느끼는 포인트를 캐치하는 것 같아. 복선이 되는 대사는 I love you밖에 없고 무서운 장면도 없는데 이 말과 연출이 공포스럽다.


    원본


    한글 자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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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이랑 정보를 모아봤는데 불분명한게 많아서 안타깝다.. 여러 가지 가설도 정리해 보았다.​ 자침 아래에 가위를 넣는 것은 1. 마야가 집게발을 쓰고 감추려고 2. 아이의 잠을 깨워, 여행객들을 피로하기 위해서 3. 철은 아이를 눕히고 주술적 효과가 있는 것+)190727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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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본 내 펠레의 대사에서 철이 아이를 보이지 않는 존재에서 비출의 아이가 바뀌지 않도록 (체인지링) 저지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는 것이다.펠레의 부모는 한명. 90년에 한번 하지제 때 희생된 것.2. 사실 하지제는 매년 열렸다. 메카료은죠크으로 보이기 때문 90년, 큰 찜. https://old.reddit.com/r/movies/comments/cbxc8v/hi_im_ari_aster_writerdirector_of_midsommar_ama/etj2j한 j/위의 레디쯔에 의해서 반박됐다는 길고 읽지 않았다.3. 다른 희생제 때 부르는 탐. 예를 들어, 동지 본인, 다른 계절(초반에 펠레가 보이고 준 사진에서 말하는 동지 때 의상을 만들면 본인 옴.)계절이라고 생각하면 90/4=22.**년이라 대학 졸업 후의 여름 철을 맞은 약 24~7세 남자의 펠레 시각대 등을 대충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다른 본인이라도 그렇고, 불은 여름에 사용하지 않았을까? 겨울은 휴식의 계절로 불이 쟈루봉지에서...4. 죄를 짓고 처벌 토우쯔로불탐. 따라서 펠레가 자신을 키워준 홀카마솟울에 더 충성한다고 보는 의견.5. 대니에 잘 보이기 때문에 그대로 거짓말이 스토리함. 에키쵸에 대니를 메이 퀸으로 올린다고 발앙헷 sound.6. 에키쵸에 징 식크울 의미한 적이 없어 키우셨다 식크울 떠올린 것이었던 더 보면 볼수록 멘 가면이 아파서 이것으로 마무리하지 않으면, 한번은 볼 만한 영화였다!​+)0807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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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가 마지막으로 작물을 땅에 묻으며 따라 부른 'music'.잠자던 대지를 깨워 여름이 온 sound를 알리는 music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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