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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내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22:50

    작년 말 친구와 함께 넷플릭스 정기구독 시작! 그동안 보면서 좋았던 콘텐츠를 공유하고 싶어서 쓰는 포스팅입니다. 개인적인 개인기호주의!


    *최근까지 시청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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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디 가가의 다큐멘터리 영화<스타 이쥬봉>을 본 뒤(뒤)에 레이디 가가에 빠지고 한창 sound악도 듣고 하고 있었으나, 마침 넷플릭스에서 발견!"그동안 이슈가 많고 화려한 퍼포먼스 가수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분야, 자신에게 항상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노래를 아주 잘해요.*이번에 브래들리 쿠퍼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 상영관이 적어서 부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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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효리네, 민박, 시즌 한가지 이전에 텔레비전에서 할 때 자주 보긴 했지만 이번에 넷플릭스에 정주행! 시즌 하나 은 여름에 시즌 2는 겨울에 츄왈용항에서도 아무래도 본 잉눙시ー증하나이 더 좋았다. 초록색이라서 그런가?잔잔하면서도 중간에 이효리와 이상순의 대화에서 폭소를 터뜨리는 부분도 많아 옆에 붙여놓고 낮에 출근 준비하면서 자주 봤다. 제주도 풍경도 너무 예쁘고 이효리, 이상순 커플도 너무 멋있었어 거짓없이 힐링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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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터미널, 톰 행크스 주연의 좀 낡은 영화.뉴욕 공항이 배경이지만 무엇보다 이 영화가 좋은 것은, 20대 초반, 공항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자신의 영화의 중국의 장면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마지막에는 눈물도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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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는 너에게 반하지 않은 문정의 추천으로 본 영화, 왠지 한번에 이어 보지 못하고 몇 차례 보았다. 기억에 남는 것은, 남자는 흥미없는 이성에게 절대적으로 가장 먼저 연락하지 않는 것.후훗 요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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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요리사의 테이블 정관 스님 편모로도 시리즈를 다 보지 않고 정관 스님들만 따로 보았다. 넷플릭스 촬영팀의 기술에 한 번 놀라고 정관 스님의 소리 식을 다루는 모습에 놀랐다. 가끔이 되면 꼭 한번 봐주세요!! (특히 회사의 생할에 이끌려 조용한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그렇지 않아도 최신 템플스테이를 알아보던 중 최신 본인 혼자 사는데 정관 스님 본인이 계신 걸 보고 깜짝 놀랐다. 방송 후 템플스테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무래도 나는 내 본인으로 미루어야 한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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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엄브렐러 아카데미(꿀 잼!)넷플릭스에 많은 미드/용 두가 있지만 교루네고 일까지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게 싫어서 지금까지 시작할 손이 닿지 않았다. 그런데.....앨런 페이지 이름을 보고 우연히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시즌 하나를 마쳤다.​ 네~전에 그녀의 가운데는 히어로즈와 비슷한 측면이 있고, 7명의 초능력을 지닌 인물들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지만 캐릭터의 특징도 좋았고 sound악이 오빠의 시오, 좋았다. 영국 드라마? 라고 생각한 것이, 중간중간에 퀸의 뮤직 노래에 깔리는 것을 보고 생각했다. 강추!(But시즌 2가 언제 나올지 기다려야 할 듯..)+후반에 엘 렌 페이지 때문에 헥콕마 주의(울음)​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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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올라이도우 좋아하는 배우 매리언 코티알 때문에 보게 된 영화.이렇게 믿고 보는 브래드 피드. 스파이의 러브예기만큼 생각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마리온 패션도 빼놓을 수 없다. 언니 정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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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테라스하우스 이전에도 리뷰를 남겨본 테라스하우스 ᄒᄒ 한국판 하트시그널 소견하면 될듯! 다른 점이라면, 한국판은 대본의 짭짤한 냄새가 나는 본이지만, Japan판은 좀 더 리얼에 가깝다. 솔로만 출연하는 게 아니라 커플들도 가끔 출연하고 고정 멤버가 계속 이어지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새로운 멤버가 계속 들어온다. 욕하면서도 본 적은 있는데... 추천 이유는 가끔 Japan의 MC들이 영상을 보면서 코멘트를 남기는 부분이 재미있어서 후후 본인의 본심 sound를 대변해준다. 또 인간도 sound는 다 똑같다.​ 넷플릭스 검색하면 시리즈 3개가 있는데 반드시 도시 남녀에서 먼저 보세요! Japan에서 유행 노래 너무 많은지 벌써 2019시리즈 제작 중인 것을 보고 놀랐어요. 아래 사진은 테라스하우스 도시 남녀편에 출연한 마사! 요즘 빠져서 매일 S&S 구경중 웃음 정말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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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킹 담그뎀 유명하고 모두 아시겠지만... 설날연휴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확실히 분장이 고퀄리티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근데 예기가 어린 부분으로 끝내버려서 보고 있다가 감정? 시즌 2그 자리에서 제작하세요!!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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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Shark또 다른 위안이 필요한 분이 추천하는 다큐멘터리.조용한 바다 속의 영상을 보면서 치유합시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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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분위기를 잡아보려고 아직 남긴 영화. 사실 알폰소 쿠아론 감독 잘 모르겠지만 유명한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영화라고 해서...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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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로맨스는 별책 부록(꿀 잼!)최근 주 줄거리의 즐거움...이종석 씨 물론 잘생깄지만 이그와잉용(언니 보면 볼수록 감탄하고 있다. 얼굴은 작은데, 또 그 안에 눈은 크고, 코도 높고, 토닥토닥합니다. 무엇보다 책을 나쁘지 않다는 내 특성상 출판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재미있고 재미있다. 어떻게 보면 러브라인은 조금 가능성이 낮아질 수도 있지만, '칸단'이 초반에 재취업을 위해 대졸 학력을 포기하고 고졸 계약직으로 입사하는 부분만은 가능성 최고. (갑자기 분위기가 된?) 그렇다고 해서 온화하지도 않고, 중간중간의 조연 연기에 재미있는 부분도 많아요!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술잔과 인비의 OST를 사랑한다ᅲᅲ


    잠시 전 국토의 글을 저장해놓고 겨우 업로드... 혹시 좋은 넷플릭스 동영상을 알았다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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